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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순두 장에서 여섯 장을 남기는 동안.
NOTES

사진을 고르는 일에 대하여

예순두 장에서 여섯 장을 남기는 동안 무엇을 기준으로 삼았나.
사진 김도현2026.08.09읽는 데 1분
NOTES — 예순두 장에서 여섯 장을 남기는 동안. ⓒ 김도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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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르는 일은 버리는 일이다. 남길 이유보다 버릴 이유가 먼저 보인다.

세 번의 추리기

첫 번째는 흔들린 것, 두 번째는 비슷한 것, 세 번째는 설명이 필요한 것을 뺀다.

마지막 한 장

가장 오래 남는 것은 대개 계획하지 않은 장면이다.

Photography
김도현
Words
김도현
Section
기록
Date
2026.08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