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르는 일은 버리는 일이다. 남길 이유보다 버릴 이유가 먼저 보인다.
첫 번째는 흔들린 것, 두 번째는 비슷한 것, 세 번째는 설명이 필요한 것을 뺀다.
가장 오래 남는 것은 대개 계획하지 않은 장면이다.